‘강남서울밝은안과, 글로벌 기업 HANITA와 노안백내장 술기 지견 교류

2023.07.04



강남서울밝은안과(박형직 대표원장)는 지난달 26일 글로벌기업 하니타(Hanita Lenses)의

아시아 및 아프리카 지부 사장이 직접 방문해 최신 백내장 술기에 대한 의견 교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니타(Hanita Lenses)는 설립 후 40년 이상의 전통과 노하우를 보유한 렌즈 솔루션 전문 글로벌기업이다.

세계 정상급 렌즈 제조 기술력으로 인공수정체를 제작해 노안과 백내장 환자의 시력 개선을 돕고 있다.


하니타 아시아 태평양&아프리카 사장 힐튼 네이선(Hilton Nathan)은

“박형직 원장과는 이미 2022 APACRS(아시아태평양 백내장&굴절수술 학회)에서

인공수정체에 대한 최신 지견을 교류한 바 있다” 고 밝히며,


“최근 새로 런칭을 준비하고 있는 Intensity 5중초점 렌즈에 대한

임상 결과 전달 및 교류를 위해 안과를 직접 찾게 되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