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울밝은안과' 한국에서 사랑 받는 브랜드 안과 부문 2년 연속 수상

2024.06.24



강남서울밝은안과(대표원장 박형직)가 2년 연속으로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안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14회를 맞이한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은

국가 브랜드 경쟁력 제고와 국내 산업의 성장 동력 확보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된다.

특히 인지도와 신뢰도, 호감도, 충성도 등 총 6개 항목에 대해

소비자 직접 투표 및 외부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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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울밝은안과 박형직 대표원장은

언제나 변함없이 환자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시력교정술 분야에서 최첨단 의료 기술 도입에 앞장서며

수술의 정밀성과 안전성을 높여 나감으로써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